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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2019학년도 수능 지구과학Ⅰ - 아만다 박태훈선생님 총평


 

 

안녕하세요. 아만다 지구과학 박태훈입니다. 

 

드디어 2019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났습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 수능은 불수능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모든 과목이 만만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1교시 국어 영역부터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이 치러질 때까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 만한 문제가 다수 포진되어 있어 시험을 치루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19 대학수학능력 지구과학Ⅰ영역은 기본개념과 적용능력 등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평가원은 과학적 상황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이해, 적용, 문제 인식 , 가설 설정, 탐구 설계ㆍ수행, 자료 분석ㆍ해석, 결론 도출ㆍ평가의 6가지 행동 영역을 준거로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였다고 밝혔는데요.

 

실생활과 관련된 문항으로는 뇌우와 우박(지구과학Ⅰ 5번), 대기 오염(지구과학Ⅰ 8번), 우리나라의 지질(지구과학Ⅰ 9번), 기단과 전선(지구과학Ⅰ 10번), 태풍(지구과학Ⅰ13번)이 있었고, 실험 상황과 관련된 문항으로는 위도에 따른 천체의 일주 운동 실험(지구과학Ⅰ 11번)가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6,9월 평가원에서 출제된 문항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평이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오답률이 높은 문항은 4단원과 관련된 문항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전체 문항이 개념 강의나 천체 스킬업, 혹은 6행수와 9행수에서 다뤄진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하였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기 대순환과 기압 발생에 대한 14번 문항, 복사 평형 상태의 지구 열수지에서 에너지의 종류를 언급했던 16번 문항, 외계 행성 탐사 방법에서 도플러 효과에 대한 문항 출제 시 행성과 별을 구분하는 것을 강조했었던 18번 문항 등 이러한 오답률이 높은 문항에서도 강의 중에 매번 언급했던 내용들이 다수 있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문항들입니다. 

 

가장 많은 학생들이 틀린 20번 문항도 충분히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면 9행수 회합주기와 관련된 문항을 통해서 연습한 부분을 충분히 적용시킬 수 있었으리라 여겨집니다.

 

강의를 수강한 온・오프라인 학생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와 함께 힘든 수험생의 나날을 버텨온 여러분들에게 정말 마음 깊이 큰 고마움을 느끼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큰 기대와 희망을 걸겠습니다.

 

올 한해 고생하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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